×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채널동아>가을·겨울 남성복 경향은?
4월 5일 (화)채널 동아 주요 프로그램 14:30~15:30 2011FW 서울컬렉션 18:30~19:30 박소현의 시크릿가든 2회20:00~20:30 독특한 연예뉴스 21:00~21:30 트렌드인사이트-워너비 양털부츠 남성복디자이너 송지오, 이주영, 고태용차승원이 모델로 런웨이에 선 디자이너 송지오의 무대는 레드와 블랙의 강렬한 조합이 인상적이었...
2011.04.05 11:29
결별소식에 팬들 안타까움
“남자들의 로망이 깨졌다.” “길도 헤어지고 유해진도 헤어지고 희망이 없다.” 연예계 공인 연인이었던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별소식이 전해진 후 트위터와 인터넷 등에 오른 팬들의 반응이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지난 4일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의 소속사는 “언제, 왜 헤어졌는지는 개인적인 일...
2011.04.05 11:28
칸 포스터 장식한 페이 더너웨이
오는 5월 11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4일 발표됐다. 1973년 황금종려상을 받은 제리 샤츠버그가 찍은 미국의 여배우 페이 더너웨이(70)의 모습을 담았다. 페이 더너웨이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차이나 타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의 연기파 여배우다. [사진=칸...
2011.04.05 11:20
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 끝나지 않는 논란...무늬만 다큐…알맹이는 연예오락?
“아무리 생각해도 김태희가 다큐멘터리 나올 사람이 아닌데… 할리우드 진출을 했나요? 칸 여우주연상을 탔나요? 단순 인기인일 뿐인데… 그것도 연기 못 하는 인기인.”지난 1일 방송된 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 편을 놓고 시청자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태희 편은 중학교 3년간 전교 1등을 했고, CF스타로...
2011.04.05 11:19
‘캔디걸’이 돌아왔다
따스한 봄바람에 꽃만 움을 틔우는 것이 아니다. TV 브라운관도 바야흐로 봄기운으로 물들고 있다. 4월 안방극장에는 지난겨울 맹활약하던 악녀들이 서서히 물러나고, 상큼발랄한 캔디걸들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는 대표적인 봄맞이 드라마. 전작 ‘자이언트’에서 시대의 소...
2011.04.05 11:19
<서병기의 대중문화비평> 뒤바뀐 딸…연인이 남매사이…드라마속 출생 비밀은 필요악?
‘반짝반짝 빛나는’은 산부인과의 실수로 28년간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두 여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황금란(이유리)은 가난한 부모 탓에 힘든 삶을 견뎌왔고 한정원(김현주)은 부자 부모 덕에 상위 10%의 삶을 살아왔다. 부모가 바뀌었음을 확인한 금란이 부자 친부모 집으로 들어가면서 정원과 갈등을 빚고 있다. 착한 ...
2011.04.05 11:14
주인공 뒤만 쫓던…VJ이젠 주인공 곁으로
런닝맨·1박2일 등 수십명 활약스타들과 짝이뤄 숨은 일화 공개재치섞인 멘트로 감초역 톡톡버라이어티 ‘숨은 주연’으로“VJ 없이 리얼 버라이어티 못 만든다.” 요즘 방송가에서 떠도는 말이다. 예전에는 화면의 빈틈을 메워주는 보조(카메라)의 기능을 담당했던 VJ들이 이제 방송의 ‘숨은 재미’를 담당하는 주축이 됐...
2011.04.05 11:13
<해외 문화>밥 딜런의 노래, 美로스쿨을 흔들다
60년대 실제 살인사건두 흑인 억울함 묘사‘허리케인’ ‘해티 캐럴의…’열혈팬 교수가 토론 기획“노래와 법 상관관계 연구”현실 참여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포크 뮤지션이자 인권운동가인 밥 딜런의 노래가 미국 법학계의 토론 주제가 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포덤 대학의 ‘법과 윤리 센터’...
2011.04.05 11:08
“부활한 양朴, 이젠 팀을 구하라”특명
지난 주말, 화려한 부활신고를 한 ‘양박’(박지성, 박주영)이 마지막 한 달에 사활을 건다.지난 3일 아를과의 원정경기에서 프랑스 진출 후 첫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박주영. 자신의 50번째 A매치였던 3월 온두라스전 이후 골 감각에 물이 올랐다.박주영은 그러나 이제 팀을 구해야 한다. AS모나코는 1부리그...
2011.04.05 11:00
“마스터스서 명예회복”…우즈
필 미켈슨이 신들린 버드 퍼레이드로 셸 휴스턴오픈 우승을 확정짓던 지난 4일(한국시간). 마스터스가 열리는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CC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조용히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었다. 지난 2009년 11월 터진 성추문 스캔들로 인해 5개월간 칩거했다가,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복귀전을 치렀던 우즈는 당시 본인의...
2011.04.05 11:00
25171
25172
25173
25174
25175
25176
25177
25178
25179
25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