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첫방송 SBS ‘마이더스’ 의미있는 ‘꼴찌’
‘아테나’ 후속으로 22일 첫 전파를 탄 SBS 월화미니시리즈 ‘마이더스’(극본 최완규·연출 강신효 이창민)가 11.5%(이하 전국기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동시간대 KBS2의 ‘드림하이’가 17.9%, MBC ‘짝패’가 14.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지만, ‘마이더스’는 시청자의 호평과 기대...
2011.02.23 09:24
‘리옹’만 만나면 유독 작아지는 ‘지구방위대’ 레알
‘지구 방위대’의 명성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또 리옹에게 수모를 겪었다.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올랭피크 리옹과 1-1로 비겼다.레알은 역사적으로 리옹만 만나면 작아졌다. 이번 무승부로 역대 챔...
2011.02.23 09:18
‘마이더스’, ’돈 냄새’ 나는 드라마...이들의 운명은?
운명은 늘 예기치 않은 곳에서 거센 풍랑을 맞는다. 생선냄새 나는 돈으로 법조계 최고 엘리트로 키워진 도현(장혁)과 평범한 집의 딸로 바르고 맑게 성장한 간호사 정연(이민정)은 6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왔지만, 어느 순간 맞닥뜨리게 된 또 다른 운명적 만남 앞에 참 쉽게도 놓여지게 됐다. 그 거센 풍랑은 두 사람을...
2011.02.23 08:56
자니윤, 전성기에 홀연히 미국 떠난 이유는?
1980~1990년대 토크쇼의 황제로 군림했던 자니윤이 홀연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22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자니윤은 “당시엔 언론의 자유가 없었고 방송에 제한된 것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열심히 방송을 해도 편집되기 일쑤였고 그러면서 방송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며 당시...
2011.02.23 08:44
가희ㆍ유천, 다정다감 과거 사진 눈길...두 사람 혹시...?
3인조 아이돌그룹 JYJ의 박유천과 애프터스쿨 가희의 다정한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기스타 두 사람의 과거사진이 대방출됐다. 바로 박유천과 가희였다.이제는 나란히 톱스타가 된 두 사람이지만 사진 속에서는 가희는 백댄서로 활동할 때였으며 박유천은 ...
2011.02.23 08:40
배우 문소리 임신 4개월…축하 봇물
배우 문소리가 임신 4개월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축하 봇물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문소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연락을 통해 “임신 4개월 째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여름 쯤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이어 관계자는 “남편인 장준환 영화감독과 자택인 평택에서 작품 ...
2011.02.23 08:38
이승엽 설욕의 3점포...日언론들 "부활로 가고 있다"
오릭스로 이적한 이승엽이 친정팀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서 3점 홈런을 터뜨린 것에 대해 일본의 언론들도 대서특필했다. 특히 이들은 이승엽이 지난해 부진했던 것을 염두에 둔 듯 “진정한 부활로 가고 있다”며 이승엽을 칭찬했다.일본 스포츠신문 ‘스포니치’는 23일 이승엽의 활약에 대해 ‘진정한 부활을 향해 가고 ...
2011.02.23 08:38
진호, “엠투엠 ’미쳐’...세련된 멜로디 중독성 강해”
실력파 남성3인조 보컬그룹 엠투엠의 강력한 응원군이 나타났다.지난 21일 선공개된 엠투엠의 미니앨범 수록곡 ‘미쳐’에 중독된 SG워너비 멤버 김진호가 엠투엠을 극찬하고 나선 것.진호는 “처음 ’미쳐’를 들은 순간부터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에 중독돼 어딜 가나 입에서 맴돈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을...
2011.02.23 08:29
청야니 "이번에도!" vs 태극낭자들 "이번에는!"
청야니의 4주연속 우승이냐, 태극낭자들의 반격이냐.호주와 태국을 휩쓴 ‘대만발 태풍’ 청야니가 이번엔 싱가포르에 상륙했다. 24일부터 싱가포르의 타나메라CC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에 출전한 청야니는 4연속 우승을 선언할 만큼 목에 힘이 들어가 있다. 하지...
2011.02.23 08:20
김장훈-서경덕, 또 NYT에 ‘한국관광’ 광고 싣다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A섹션에 ‘VISIT KOREA(한국을 방문하세요)’를 주제로 한 전면광고를 게재해 또한번 화제가 되고있다.‘아름다운 섬이 많은 한국을 방문하세요’라는 컨셉으로 제작 된 이번 광고는 제주도, 울릉도, 독도, 이어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2011.02.23 07:58
25331
25332
25333
25334
25335
25336
25337
25338
25339
25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