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5위 결선 손연재, ‘2명 더 제껴서’ 동메달 목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 리듬체조의 기린아 손연재(22ㆍ연세대)가 21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동종목 사상 첫 메달진입을 노린다. 금과 은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선천적 인형외모와 연기력, 노하우, 경험을 겸비한 러시아의 2인방 마르가리타 마문과 야나 쿠드랍체바가 무시무시한 장벽이다. 이들은 예선에서 나란히 1,...
2016.08.20 16:32
[리우올림픽] ‘불멸의 볼트’ 3회 연속 3관왕 위업…400m계주 우승
[헤럴드경제] 우사인 볼트(29ㆍ자메이카)가 100m, 200m에 이어 400m 계주에서도 사상 최초 3연패 달성금메달 9개 수확하며 육상 최다 금메달에 올랐다.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7초27을 기록했다.야...
2016.08.20 11:44
[리우올림픽] 볼트 400m계주도 우승 ‘트리플-트리플 대업 달성’
볼트가 출전한 남자 400m 계주팀이 20일(이하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7초27을 기록해 우승했다.아마가타 료타, 이즈카 쇼타, 기류 요시히데, 아사카 캠프리지로 구성한 일본은37초60으로 2위에 올랐고, 마이크 로저스, 저스틴 개틀린, 타이슨 게...
2016.08.20 11:13
[리우올림픽] 태권도 金 오혜리 “실감이 안나요…동민오빠도 꼭 땄으면”
“실감이 나지 않아요”2016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태권도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 오혜리(28ㆍ춘천시청)는 경기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혜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급에서 우승했다.그는 “저 들어가서...
2016.08.20 11:04
[리우올림픽] ‘13-12’ 오혜리의 극적인 우승 ‘종주국 위상 세웠다’
“올림픽은 하늘이 정해준 사람만이 나가는구나…”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되자, 오혜리(28ㆍ춘천시청)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한국 나이로 25살, 선수로서 전성기를 구가할 나이였고, 리우까지 시간은 멀어만 보였다. 하지만 오혜리는 묵묵히 훈련했다. 열심히 도전한 끝에 30을 앞둔 나...
2016.08.20 11:00
[리우올림픽] 29세 노장의 반란 2전3기 오혜리, 태권도 두번째 金
오혜리(28ㆍ춘천시청)는 ‘2인자’, ‘국내용’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녔던 선수였다. 2010년 대학부, 2011년과 2012년 일반부 73kg에서 전국 체전 우승을 경험했지만 국제대회에서 우승은 없었다. 2011년 경주 세계선수권 은메달이 전부였다. 이랬던 오혜리가 서른을 앞둔 나이 출전한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2016.08.20 10:41
[리우올림픽] 독일女축구 스웨덴에 2-1 승리 ‘세계 최강 등극’
[헤럴드경제] 독일이 올림픽 여자축구 정상에 올랐다. 독일 역사상 처음이다.독일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독일 여자국가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독일 여자축구 사상 첫 번째 금메달. 1996년...
2016.08.20 09:01
[리우올림픽] ‘미녀새’ 이신바예바 현역은퇴 선언
[헤럴드경제]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에바(34)가 19일(현지시간) 현역은퇴를 선언했다.이날 이신바예바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6일부터 이신바에바가 은퇴를 할 것이란 의견이 제기돼 왔따. 사진=게티이미지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러시아 육상계의 조직적 도핑 파문에...
2016.08.20 08:48
[리우올림픽] 배구협회 파견 0명, 김연경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좀 더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김연경(28ㆍ페네르바체)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은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배구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기간 겪어야 했던 열악한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올림픽 기간 김연경은 대표팀 선수와 주장, 그리고 선수단의 통역도 맡았다. 대한 배구협회...
2016.08.20 08:27
[리우올림픽] 손연재, 자신있는 후프서 실수가…‘아차’
[헤럴드경제]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후프에서 잇따라 실수가 나왔다. 손연재는 19~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 볼에서 18.266점, 후프에서 17.466점을 기록...
2016.08.20 01:18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한남동 회장님·슈퍼리치의 돈 다 여기에 모였다…한남동 드림팀이 뜬다 [부동산360]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초고액 자산가들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헤럴드경제 머니페스타 2024’에 총출동해 무료 자산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객들에게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패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나 클럽원(Club1) 한남 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들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리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