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BTS 뷔, 셀린느옴므 서머24, 빛나는 패션모델
BTS(방탄소년단) 뷔의 빛나는 패션모델 뷰가 공개되었다 15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에 따르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컨텐츠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이번 컨텐츠는 시리즈로 공개된 게시...
2024.02.15 12:38
초콜릿·시럽 없이도 ‘당의 왕’ 카스텔라
주로 기념일에 먹었던 케이크가 이제는 일상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케이크는 설탕이 많은 음식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카스텔라는 당류 함량이 높은 케이크 중 하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정보성분 자료에 따르면 케이크 품목별 총 당류 함량(전국 평균, 100g기준)은 ‘카스텔라’가 33.7g으로...
2024.02.15 11:08
유럽 카페에선 지금 ‘김치 샌드위치’를 먹는다
유럽 카페에 김치가 등장했다. 한국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김치 샌드위치’의 등장이다. 빵 사이사이 김치와 어우러진 치즈, 마요네즈, 계란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치 샌드위치’를 신메뉴로 선보이는 유럽의 카페가 늘고 있다. 최주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파리지사 과장은 “유럽...
2024.02.15 11:08
판소리 고법 이수자 박정아 명창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박정아 명창이 별세했다. 향년 49세. 15일 국악계에 따르면 박정아 명창은 유방암 투병 중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국창 임방울의 제자인 박정아 명창은 2000년 보성소리축제 전국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임방울국악제 판소리부문 명창부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미스트롯...
2024.02.15 10:38
(주)모나리자, 신제품 ‘모나리자 소프트 베이직’ 화장지 선보여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주)모나리자가 1팩 12롤의 소용량으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한 두루마리 화장지 신제품 ‘모나리자 소프트 베이직’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보관 장소를 옮기기 간편해, 수납 공간이 부족하고 대용량 생필품이 필요하지 않아 적...
2024.02.15 09:41
르노 카퓌송·킷 암스트롱, ‘새로운 모차르트’를 만든 16세차 두 음악가
16세 차이의 두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48)과 피아니스트 킷 암스트롱(32)이 만나 완전히 새로운 모차르트를 들려준다. 공연기획사 인아츠프로덕션은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르노 카퓌송 & 킷 암스트롱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내한 리사이틀에서 두 사람은 지난해 도...
2024.02.15 08:03
'건국전쟁' 감독 “4·19 헌법정신 위배? 불의를 바로잡는 게 진정한 정신”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이승만 전 대통령 업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과 관련,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는 헌법 전문 정신에 위배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에 감덕영 감독은 "동의할 수 없다"며 공개 반박했다. 진 교수는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024.02.14 19:00
처치곤란 냉장고 전들, ‘밀푀육전’으로 재탄생 [식탐]
명절 내내 먹었던 전을 또다시 먹기 부담스럽다면 퓨전 요리(fusion·다른 형식의 요리를 섞은 것)에 활용해도 좋다. 고기가 들어간 전을 밀푀유나베나 라자냐, 미니버거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명절 후 남은 육전은 밀푀유나베를 응용한 ‘밀푀육전’으로 만들 수 있다. 밀푀유나베는 프랑스어 ‘밀푀...
2024.02.14 16:51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출산장려금 2배 증액…양육인지감수성 도입해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했던 출산장려금을 2배로 증액하는 한편 양육 인지 감수성을 도입하고, 교회 내 보육 시설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14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사회가 ‘육아에 최적화...
2024.02.14 15:27
같은 곡을 친 ‘쇼팽 콩쿠르 선후배’ 블레하츠vs조성진…승자는? [고승희의 리와인드]
쇼팽이 걸어나왔다. 메마른 겨울 나무의 마지막 잎새처럼 위태롭게 보이다가 그 위로 날아든 작은 새처럼 발랄이 비집고 나온다. ‘쇼팽의 나라’에서 태어나, 쇼팽을 가장 잘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를 가르는 콩쿠르에서 역사적 기록을 세운 주인공. 라파우 블레하츠(39)는 피아노 앞에 앉은 내내 쇼팽의 현신이었...
2024.02.14 14:5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