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부동산360
부동산360
충청도 맞닿은 수도권 최외곽지역도 역대 최고 상승 [부동산360]
충청도와 맞닿은 수도권 남측 끝 지역의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안성과 평택, 이천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지역별로 올해 각각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최근엔 전국 아파트값 상승 1위 지역도 나왔다. 1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첫 주(6일 기준) 안성시 아파트값은 1.48% 상승해 주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이...
2021.09.13 09:55
과천 지정타 옆 갈현지구 개발, 갈등 심화 [부동산360]
정부가 과천정부청사 유휴지의 대체지로 선정한 과천 갈현지구 개발 계획을 두고 또 다시 주민 반발이 커지는 모양새다. 갈현지구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시민 소송단 구성을 추진 중이고, 과천시의회에서 갈현지구 지정 철회 요구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정부가 교통, 학교 등 인프라 고려 없이 단순히 공급에만 치중...
2021.09.12 15:01
집값·전세 가격 급등에 민간임대로 눈 돌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민간임대주택의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급등한 전세 시세에 어쩔 수 없이 임대주택을 찾는 것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 9172만 원을 넘었다. 올해 1월 약 4억108만 원이었던 전국 아파트 평균...
2021.09.12 13:01
서울선 청약가점 60점도 아슬아슬…사전청약조차 ‘그림의 떡’[부동산360]
청약시장에서 ‘내 집 마련’ 문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정부 들어 집값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덜한 청약에 대한 수요는 폭발한 반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탓이다. 정부는 청약제도에 각종 ‘땜질’을 더해 수요자가 구축 매입 대신 청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나, 정해진...
2021.09.12 10:02
文정부 4년새 6.1억→11.8억…서울엔 중산층이 살만한 아파트가 없다 [부동산360]
6억708만원 vs. 11억7734만원.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여 새 두 배 가까이 올랐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372만원에서 429만원으로 15.4% 늘어날 때 집값은 무려 93.9% 상승했다. 주머니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주거비 부담만 무거워진 셈이다. 심지어 올해 2분기에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
2021.09.12 05:02
폭등하는 안성시 아파트값…전국 상승률 1위[부동산360]
지난 4일 안성시 공도읍 KCC스위첸 84.73㎡(이하 전용면적)가 3억2600만원(5층)에 계약됐다. 올 6월까지 이 단지 같은 크기는 모두 2억원대에 머물렀으나 7월 이후 3억원을 넘더니 8월부터는 3억200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현재 3억8000만원에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아파트값이 폭등하고 있...
2021.09.11 17:01
서울시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50%로 늘어난다 [부동산360]
서울시의 38.47%에 달하는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이 50%로 확대된다. 북한산을 끼고 있는 수유, 평창, 성북, 구기동, 또 남산 인근 주택단지와 화곡동 저층 주거단지 등에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자연경관지구에서도 건...
2021.09.11 15:01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위, 노원→강서로…선두싸움 ‘치열’[부동산360]
정부의 돈줄 조이기가 본격화한 가운데서도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중저가 단지가 많은 지역의 ‘키 맞추기’, ‘갭 메우기’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지난주까지 22주 연속 서울 내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달렸던 노원구를 제치고, 이번 주엔 강서구가 선두로 올라섰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
2021.09.11 13:02
갈길 먼 2기 신도시 ‘트램’…트램 제작사 찾기 난항 [부동산360]
2000년대 후반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2기 신도시 여러 곳이 여전히 교통 인프라 미비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2기 신도시 위례의 경우 트램과 경전철(위례신사선) 등 핵심 교통망이 입주 8년이 넘도록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동탄 역시 서울을 오가는 전철 노선이 없고, 트램 사업도 도입 계획을 밝힌 지 12년이 지나서야 ...
2021.09.11 09:01
지난해 집값 급등했던 세종시에 무슨 일?… ‘공급’이 특효약 [부동산360]
물량 앞에는 장사가 없었다. 치솟던 부동산 가격도 신규 주택 공급이 늘어나자 안정세로 돌아섰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첫째 주까지 세종시 아파트 가격 누적 상승률은 2.19%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만 부동산원 기준 35.88%나 오르고, 공시가격 역...
2021.09.11 08:59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