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언박싱
언박싱
‘득점왕’ 손흥민 이젠 사내이사로…‘박재범 소주’ 이어 또 완판 [언박싱]
지난 3월 가수 박재범(35)이 내놓은 증류식 소주 ‘원소주’가 주당들을 열광시키더니, 이번에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손흥민(29·토트넘)이 선보인 패션브랜드 ‘엔오에스세븐(NOS7)’이 연일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셀럽(유명인)에게 기댄 반짝 인기 정도로 치부하기엔 파장이 심상치 ...
2022.06.20 10:42
1만원대 냉면·막국수…주부들, ‘집냉’을 픽하다 [언박싱]
냉면 한 그릇 가격이 만원을 훌쩍 넘자 집에서 봉지 냉면을 찾는 소비자들 늘었다. 이에 따라 식품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계절면 각축전이 벌어졌다. 지난해에는 ‘매운 비빔면’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고소한 맛을 강조한 계절면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서비...
2022.06.20 09:26
편의점 CU서 팔린 550만원짜리 와인 정체는? [언박싱]
CU 멤버십 앱 포켓CU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인 CU bar에서 최고급 프랑스 샤또 와인으로 구성된 550만원짜리의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빈티지 세트’가 지난 16일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프랑스 보르도 5대 샤또 와인으로 알려진 ▷샤또 무똥 로칠드 2007 ▷샤또 오 브리옹 2011 ▷샤...
2022.06.19 08:16
포켓몬빵 다음 타자는?…편의점 ‘빵’ 전쟁 [언박싱]
포켓몬빵의 여전한 인기 속에 편의점에서 빵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업계가 캐릭터빵은 물론 다양한 협업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인기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한 빵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빵 카테고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포켓몬빵은 물론 CU의 ‘쿠키런:킹덤&rsqu...
2022.06.18 07:01
점심 1만원시대…직장인들 5000원 편의점 도시락을 '픽' 하다 [언박싱]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점심 한끼 비용도 부담스럽게 다가오면서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높은 물가에 상대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이 싸게 느껴지자 평소보다 높은 5000원대 도시락의 판매도 늘었다. 17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최근 물가 상승 이후 도시락 가격대별 판매비중이 2000~30...
2022.06.17 08:51
입구에 레고로 만든 호텔이?!…레고랜드 호텔 내달 1일 오픈[언박싱]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에 가면 정문에 바로 보이는 곳이 바로 레고랜드 호텔이다. 전 세계 레고랜드 최초로 입구에 호텔을 지어 이곳의 상징처럼 만들었지만, 테마 파크의 오픈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이 호텔이 새단장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내달 1일 개장한다. 레고...
2022.06.16 12:55
미국 마트서 봤던 ‘꼬북칩 매운맛’ 한국에 떴다 [언박싱]
미국·캐나다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오리온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매운맛)’이 국내에 상륙한다. 꼬북칩을 비롯해 K푸드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자 현지 공략 제품이 다시 국내로 역출시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 국내 한정판 출시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
2022.06.16 09:48
면세점이 백화점보다 비싸다고?…고환율에 면세점 한숨 [언박싱]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와 함께 기대감이 커지던 면세점들이 이번에는 1300원에 육박하는 원/달러 환율로 시름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까지 나서면서 달러강세로 인한 고환율은 당분간 면세점의 가격경쟁력을 떨어뜨릴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면...
2022.06.16 09:28
‘포켓몬빵’도 앞질렀다…편의점서 발견 즉시 ‘데려와야 하는 놈’은? [언박싱]
CU가 지난 2월 출시한 디저트인 ‘연세크림빵’ 인기가 뜨겁다. 올해 초 말 그대로 대란을 일으켰던 ‘포켓몬빵’보다도 더 팔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이 빵의 ‘반갈샷(반을 갈라 상품 속 내용물이 보이는 사진)’ 인증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 ‘인생크림빵’ &ls...
2022.06.16 08:34
“라이언, 춘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노 로고’ 승부수 띄운 카카오프렌즈 골프 [언박싱]
지포어, 말본골프 등 한눈에도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는 로고 디자인 중심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카카오프렌즈 골프가 ‘노 로고’(No Logo) 전략을 기반으로 한 어패럴 라인을 첫 출시했다. 지난해에만 무려 60개 골프웨어 브랜드가 새로 출시됐을 정도로 국내 골프웨어...
2022.06.15 16:4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