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즈360
비즈360
전기동력차, 작년 2배 성장했다는데…현대차·기아 순위는? [비즈360]
지난해 전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FCEV) 판매는 약 666만대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이 전체 판매의 절반을 담당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주요국 전기동력차 보급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04.05 08:29
삼성·현대차·SK 임원 죄다 ‘SKY’ 출신인데…LG는 ‘이 대학’이 메인 왜? [비즈360]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주요 기업 임원 (총 1969명)의 출신대학을 전수조사한 결과, 서울 상위권 대학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순위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개인 업무성취능력 외에도 졸업대학의 학풍과 기업 인재상의 적합도에 따라 임원 승진 여부가 결정되기...
2022.04.04 16:42
전기차 인력 감소에도 노조는 “인력충원”…현대차 임단협 험로 예고 [비즈360]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강성 성향으로 분류되는 안현호 지부장이 처음으로 이끄는 임단협인 만큼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9일 1분기 노사협의회 상견례를 한 데 이어, 4일부터 양일간 지부 임...
2022.04.04 10:45
“기름값 오른 것도 모자라 가스비까지…” 앞으로 더 오른다? [비즈36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가스 가격도 인상됐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와 관련된 공공요금도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주택용 및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8% 인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요금 변경으로 1일부...
2022.04.03 14:00
“반도체 큰손 대만 품으로?” 삼성 ‘미래 먹거리’ 앞날은… [비즈360]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칩 위탁생산) 부문의 초대형 고객사인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엔비디아가 올해 제품 수주를 대만의 TSMC에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고객사 이탈은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1위를 달성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미래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치열한 글로벌 파운드리 경쟁에 이목...
2022.04.03 10:00
“도련님들 경영 수업 끝” 재계 3·4세 대거 등판 [비즈360]
주요 기업들이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오너가(家) 3·4세를 사내이사로 선임, 승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의 정기선 사장과 한화그룹의 김동관 사장은 그룹 지주의 이사진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경영 일선에 전면 나선 상태다. 지난 1972년 정주영 명예회장이 울산조선소 기공식을 개최하...
2022.04.03 08:00
2030년 시장 규모만 5조원…‘고체전해질’ 전쟁은 시작됐다 [비즈360]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물질인 ‘전해질’을 기존 전지처럼 액체가 아니라 고체로 바꾼 것이다. 화재 위험이 거의 없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데다 충...
2022.04.03 05:00
대우조선 인수 막힌 현대重그룹…EU 상대 ‘소송’ 이길 수 있나 [비즈360]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불허한 유럽연합(EU)에 소송으로 맞섰다. 대우조선해양 재인수나 손해배상이 목적이 아니라 EU의 부당한 논리에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소송 결과가 향후 또다른 대형 M&A 추진 시 EU 당국 승인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
2022.04.02 14:00
삼성전자 임원 3명 중 1명은 유학파…최다 출신 대학이 바로 [비즈360]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소속 임원 약 3분의 1이 해외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상당수가 미국 소재 학교를 졸업했고, 이 가운데에서도 스탠포드대학을 가장 많이 나왔다. 국내 대학 졸업자 중에서는 서울대 졸업자가 최다를 기록했다. 2일 본지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삼성전자 소속 1131명(사외이사 ...
2022.04.02 10:01
“SK가 산다고? 충격적” 손정의 ‘인생작’ 진짜 인수할 수 있나 [비즈360]
“바둑으로 치면 50수 앞을 내다보고 인생 최대의 베팅을 했다.” 지난 2016년 소프트뱅크가 320억 달러(약38조원)를 들여 ARM을 인수할 때,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발언이다. 당시 ARM 지분 75%는 소프트뱅크가, 25%는 자회사 비전펀드가 인수했다. 이런 ARM에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수 의사...
2022.04.02 08:0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