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즈360
비즈360
“기름값이 미쳤다?” 이러다 ‘3000원 주유소’도 나오나 [비즈360]
국제 유가는 주춤하고 있지만 국내 휘발유값은 연일 치솟고 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를 넘어섰고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했다. 이미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만큼 휘발유 가격 최고 3000원인 주유소까지 등장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12일 기준 L당 ...
2022.03.13 09:47
“삼성·GS도 투자” 윤석열 ‘탈원전 백지화’로 뜬다는 ‘이것’ 뭐길래 [비즈360]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으로 탈원전 ‘백지화’가 급속도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차세대 원자력발전 모델인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 상용화를 앞둔 SMR에 삼성·GS·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적극 투자에 나서 SMR에 대한 관심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SMR은 발전 ...
2022.03.13 09:02
"무섭게 변신하는 두산" 반도체 승부수도 과연 통할까? [비즈360]
지난달 채권단 체제를 졸업한 두산그룹이 빠른 속도로 신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두산이 국내 1위 반도체 테스트 기업인 테스나를 인수. 반도체 사업에 진출한 것이다. 이를 위해 테스나의 최대 주주인 에이아이트리 유한회사가 보유한 지분 전량(38.7%)을 46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2022.03.12 14:01
전기차 주행거리의 열쇠 ‘음극재’…어디까지 왔니? [비즈360]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터리 제조에 필수적인 '음극재'에 대한 연구·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요인으로 전기차의 상품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원리는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면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
2022.03.12 10:01
“삼성, 인텔 꺾고 계속 1등 하려면…” 윤석열 ‘반도체 공약’ 실현될까? [비즈360]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구상한 ‘반도체 초강대국 육성’ 공약이 실현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인텔을 꺾고 글로벌 반도체 업계 1위에 오른 삼성전자가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윤 당선인의 반도체 10만 인력 육성 등 인력 중심의 공약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03.12 09:01
전기차, 이제 주유소에서 충전할 수 있을까 [비즈36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핵심 공약으로 ‘전기차 시대 선도’를 내걸고, 충전 인프라 확충과 전기차 요금 5년 동결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보급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윤 당선인 공약집에 따르면 일반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도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할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할 ...
2022.03.11 10:13
윤석열 당선 후…입지 굳히려는 상의, 위상 회복하려는 전경련 [비즈360]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등장과 함께 경제단체들의 위상 변화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급부상한 대한상공회의소는 정권 교체 속에도 재계 대표 경제단체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반면 급격히 위세가 꺾였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민간 중심 시장경제를 강조한 윤 당선인 기조를 통해 위상 회...
2022.03.11 09:41
李·尹 “LG화학 주주처럼 우는 일 없게”…기업 신사업은 주춤? [비즈360]
여야 대선후보 등 누가 당선되는지에 무관하게 기업들의 물적분할 시도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후보들이 그동안 이른바 ‘쪼개기 상장’(물적분할 후 기업공개)에 대한 기존 주주 보호 강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핵심사업의 경우 IPO(기업공개) 등을 통한 자금 유치 흥행이 성공의 관건이란 점에서 이에...
2022.03.09 09:01
“바싹 엎드려 전쟁 끝나기만”…러시아 비우호국 지정에 기업들 ‘속앓이’ [비즈360]
“지금은 바싹 엎드리고,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국내 기업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미국과 러시아의 패권 싸움에 휘말려 중간에 끼인 상황이 되면서, 기업들이 애매한 입장이 됐다. 실제 한국은 미국 정부의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면...
2022.03.08 10:27
“코로나보다 더 힘들다” 러시아 때문에 유가·환율 폭탄 맞은 기업들 [비즈360]
코로나19 이후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따른 경영정상화를 기대했던 국내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사태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뛰었고, 세계 경기 악화 우려로 원화 가치가 급감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크게 치솟았다. ‘산업의 혈액’이라 불리는 유가는 ...
2022.03.08 10:2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