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강서구청장 악몽에…국민의힘 ‘조용한 재보선’ [이런정치]
10·16 재보궐 선거를 3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이 잠잠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부터 2박3일 간 재보궐 선거 지역을 돌며 지원사격에 나섰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후보 공천부터 관여를 자제하고 있다.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기점으로 지도부가 와해됐던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2024.09.24 10:02
‘尹韓갈등’ 와중에 ‘文明결속’…“탄압할수록 단단해질 것”[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재점화되자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결속력이 강해지고 있다. 깊어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과 대비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대선주자인 이 대표의 과제인 당내 계파화합의 동력이...
2024.09.24 09:52
임종석 ‘두 국가론’에 與 잠룡 ‘맹폭’…野 86도 등 돌렸다 [이런정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두 국가론’에 대한 비판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고 있다. 여권 잠룡들은 일제히 임 전 실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야권에선 86그룹(80년대 학번·1960년대생 학생운동권)의 대표주자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임 전 실장을 직격했다. 24일 정치권...
2024.09.24 08:42
임종석 ‘두 국가론’에 與 잠룡·野 86그룹 모두 ‘맹폭’[이런정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두 국가론’에 대한 비판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고 있다. 여권 대선 잠룡들은 일제히 임 전 실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임 전 실장과 함께 한때 ‘운동권의 아이돌’로 불렸던 86 그룹의 대표주자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역시 임 전 실장을 직...
2024.09.23 16:16
‘빈손 두달’ 맞은 한동훈, 尹 독대로 반전 찾을까 [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빈손’으로 취임 두 달을 맞았다. 끊이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설 속에 당 장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 등 전당대회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고, 여야 대표 회담 등을 계기로 성사된 여야의정 협의체도 출범이 지연되며 ‘중재자&rsq...
2024.09.23 10:17
금투세 시행 ‘D-100’…토론회 앞둔 민주당 지도부 내 커지는 유예론 [이런정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24일 공개토론회를 통해 금투세 시행 관련 당론을 결정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에선 ‘유예’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23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금투세 문제에 대해 최고위에서 공식적으로 토론을 해 본...
2024.09.23 09:49
조국 잡으러 나선 이재명…야권 호남혈투[이런정치]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16 재보궐선거 총력전에 돌입했다. 호남 월세살이에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이어 이 대표도 직접 선거 대응에 뛰어들면서 기초단체장 4명을 선출하는 소규모 투표가 ‘전국구 선거’로 확전된 모양새다. 23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을 시작...
2024.09.23 09:19
“조국, 집안싸움 주도” vs “예의 없는 민주당”…재보궐 앞 야권 신경전 과열[이런정치]
10·16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선거를 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신경전이 과열 양상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조국 혁신당 대표를 향해 “집안싸움을 주도하고 있다”고 날을 세우며 조 대표가 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것에 대해서도 거듭 비판하고 있다. 혁신당은 “호...
2024.09.22 21:24
한동훈 “청년들 삶 나아지도록”-추경호 “부모세대 과제 잘 알아”[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청년의 날’인 21일 한목소리로 청년 세대에게 ‘응원’을 전했다. 한 대표는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고, 추 원내대표는 “부모세대에게 주어진 과제와 책임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
2024.09.21 15:36
이재명 “대통령 정적이라고 없는 사건 만들어”[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결심(검찰의 구형 및 피고인 최후변론 등을 거쳐 변론을 마무리하는 재판) 공판에서 “검찰이 이런 식으로 국가 공권력을 남용하고 수사권, 기소권을 남용해 특정인을 표적으로 해서 없는 죄를 만들고 고생시켜 저로서도 엄청나게 불안하다”고 말...
2024.09.20 20:44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