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총선 출마 시사한 조국, 연휴 뒤 구체적 입장 밝힌다[이런정치]
4·10 총선 출마 의지를 표명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르면 설 연휴가 지난 후 출마 방식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조 전 장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민을 한 뒤 기자회견이나 입장문 배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출마 방향성을 전할 방침이다. 이번 총선이 ...
2024.02.10 10:01
이번엔 달랐다…與 서병수·김태호·조해진, 이례적 험지 ‘공개 차출’ [이런정치]
“부산의 서병수(부산진갑) 의원님께 민주당의 전재수 의원이 있는 북·강서갑으로 출마해주십사하는, 여지껏 소신있게 의정활동을 해 오셨고 당이 힘들 때도 늘 당을 지켜온 분이시기 때문에, 북·강서갑으로 출마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다. 경남 지역에서는 김태호(경남 산청·함양&midd...
2024.02.10 08:09
막판까지 당명 두고 이견…“이낙연 통 큰 결단” 제3지대 빅텐트 성사[이런정치]
제3지대가 설 연휴 첫날인 9일 통합신당 합당을 전격 발표했다. 가장 중요한 통합신당 당명을 두고 발표 직전까지 난항을 겼었다. 다만 설 명절 밥상에 오르기 위해 조속하게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당명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으로 정하고,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이준석 대표와 공동대...
2024.02.09 17:22
이재명 때리고 윤석열·김건희 언급 않고…‘한동훈식’ 여의도 화법[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이었던 지난해 11월 “여의도에서 300명만 공유하는 어법이 있다면 ‘여의도 사투리’ 아니냐”며 “5000만 명이 쓰는 언어를 쓰겠다”고 했다. 정치에 발을 들인지 45일 째 된 한 위원장의 발언은 이전 지도부와 정말 달랐을까. 한동훈, 45일...
2024.02.09 07:30
5선 서병수 떠난 곳, 친윤-친명 승부[이런정치]
5선의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6선을 다른 지역구에서 도전한다. 서 의원은 4·10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갑 출마해달라는 당의 요청을 수용했다. 이에 무주공산이 된 부산진갑 지역구에는 친윤(친윤석열) 후보와 친명(친이재명) 후보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은숙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2024.02.09 07:00
국힘은 서울역, 민주는 용산역…설 인사 장소 다른 이유는[이런정치]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8일 귀성 인사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서울역, 민주당은 용산역으로 각각 향하는데, 지지 기반과 관행 등이 고려된 걸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장동혁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귀성길에 오른 시...
2024.02.08 10:01
김성태가 띄운 尹심 공천 논란…또다시 떠오른 ‘윤핵관’ [이런정치]
국민의힘이 또다시 윤심 공천 논란에 휩싸였다. 자녀 채용 비리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성태 전 의원이 컷오프 배후로 ‘윤핵관’ 이철규 의원과 친윤계 박성민 의원을 지목하면서다. ‘김건희 리스크’를 주장하던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돌연 불출마를 선언한 지 4일 만...
2024.02.08 09:58
‘언론인 대전’ 된 22대 총선…與野 30명, 펜 놓고 금배지 노린다 [이런정치]
22대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 언론인 출신 인사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언론인 출신을 어김없이 총선 전략 담당 및 영입인재에 포함시켰고, 각 지역에서는 언론인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언론인 출신 인사들은 높은 인지도 등이 무기로 꼽히지만, 정치권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어 비판의 대상이...
2024.02.08 09:43
與 ‘험지 출마’ 요청, ‘낙동강 벨트’서 일단 멈춤…왜? [이런정치]
영남 중진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험지 출마’ 요청이 ‘낙동강 벨트’에서 일단락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5선 서병수 의원(부산 부산진갑), 3선 김태호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3선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게 지...
2024.02.08 09:11
‘명문정당’ 단합 강조에도…깊어지는 친명-친문 갈등[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최근 예방한 자리에서 이름을 한 글자씩 딴 ‘명문정당’이 다시 언급되고 단합도 강조됐지만 친명(친이재명)과 친문(친문재인) 그룹 사이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 모양새다. 당의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평가에서 하위 20%를 기록한 현역 의원들에게 해당 사실이 ...
2024.02.07 09:49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