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빈틈’ 많은 국민의힘 시스템 공천?…당 기여도·도덕성 등 ‘깜깜이’ 우려[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김경율 밀어주기’ 불똥이 시스템 공천에 대한 당내 불신으로 번지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객관적 공천을 위해 시스템 공천을 내놨지만 “빈틈이 많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 지도부와 공관위원장이 각각 평가하는 ‘당 기여도’와 ‘도덕성&r...
2024.01.19 10:10
계양을 출마 시사했지만…이재명, 막판까지 고심 또 고심 [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을 출마를 시사했지만 출마 지역과 방식을 두고 막판까지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당대표이자 대선주자로서 당 전체의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역할과 본인의 당선을 두고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 혼재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당무 복귀 이틀째인 1...
2024.01.19 09:51
[단독] 헌재 권한쟁의 접수 14년만에 두자릿수…“정치 실패의 단면”[이런정치]
지난해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전체 사건 수가 2022년보다 10% 가까이 줄었지만, 국가기관 갈등 문제를 다루는 권한쟁의심판 사건 접수는 2배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여야 정치권 극한 대립으로 인해 국회발 권한쟁의 청구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어서 ‘정치의 실패’를 보여주는 단면이란 지적이 나온다. ...
2024.01.18 09:46
韓은 ‘정치력 시험대’, 李는 ‘계파갈등’…공천 시작 전부터 잡음[이런정치]
여야가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공천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여의도 정치에 처음 발을 들인지 한 달째가 되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로소 ’정치력 시험대‘에 직면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피습 사건 후 당무 복귀 이틀째를 맞는 이재명 더불어...
2024.01.18 09:41
같은 날 ‘저출생 공약’ 발표하는 한동훈·이재명, 속내엔 ‘정치 셈법’[이런정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각각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해법을 제시한다. 여야가 같은 날 시간 차를 두고 ‘인구 문제’라는 국가적 현안을 놓고 ‘정책 경쟁’을 펼치는 모양새지만, 각각의 정치적 노림수가 깔려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 프레임...
2024.01.18 08:26
민주당 대표실에 ‘백범 사진’ 걸린 이유는?[이런정치]
17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 백범 김구 선생 사진이 걸렸다. 이날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피습 후 보름 만에 공식적으로 당무에 복귀한 날이다.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 대표는 김구 선생의 사진 제막식과 함께 4월 총선에 출마할 ‘8호 인재’로 김용만(37)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 선정했다...
2024.01.17 11:25
돌아온 이재명 “이번 총선은 尹정권 심판 선거…혁신 공천”[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습 이후 보름 만인 17일 공식 일정을 재개했다. 국회로 돌아온 이 대표는 정부와 여당을 향해 날을 세우고 ‘윤석열 정권 책임론’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4월 총선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드리겠다”며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강조...
2024.01.17 10:31
‘계양을 빅매치’ 노리는 원희룡…이재명의 선택은? [이런정치]
“성사되기만 한다면 ‘미니 대선’이 될 것이다.” 22대 총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맞대결 성사 여부가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원 전 장관이 이 대표를 겨냥해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선전포고하면서다. 이는 피습 사건 이후 이 대...
2024.01.17 10:28
與 영남·중진은 떨고 있다?…“대통령실發 출마자, 공천에 유리”[이런정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을 앞두고 ▷동일지역구 3선 의원 경선 시 15% 감산 ▷현역의원 권역별 평가 결과 하위 10% 이하 ‘공천 배제’ 등 기준을 내걸었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영남-중진 물갈이’ 채비에 나섰다는 평가와 함께, 영입인재와 대통령실 출신 총선 출마자에게 유리한 판이 깔...
2024.01.17 10:16
빅텐트에 이낙연은 ‘급’하고, 이준석은 ‘느긋’한 배경은?[이런정치]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최대 변수’ 중 하나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희힘 대표를 지낸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의 연대 여부로 평가된다. 이른바 ‘낙준(이낙연·이준석) 연대’ 성사 여부에 따라 제3지대 파괴력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1.17 09:1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