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北, 이틀 연속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북한이 5일 오전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측은 어제(4일) 밤부터 오늘(5일) 새벽까지 4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며 “오늘 오전 9시께부터 또 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4일 살포한 쓰레기 풍선 가운데 서울과 경기북부...
2024.09.05 11:10
“북핵 공격시 즉각적·압도적·결정적 대응”
한미 외교·국방 당국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떤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확장억제 강화 원칙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북한이 미국 대선 전후로 7차 핵실험이나 중대 도발에 나설 ...
2024.09.05 11:09
北, 이틀 연속 대남 풍선 살포…9·9절 앞두고 내부결속 노린 듯
북한이 5일 오전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측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420여 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며 “오늘 오전 9시께부터 또 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전날 살포한 쓰레기 풍선 가운데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
2024.09.05 10:26
[속보] 北, 어제 이어 오늘 또다시 대남 풍선 살포
북한이 5일 오전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측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420여 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며 “오늘 오전 9시께부터 또 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05 09:35
한미 “북핵 공격시 즉각적·압도적·결정적 대응”
한미 외교·국방 당국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확장억제 강화 원칙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북한이 미국 대선 전후로 7차 핵실험이나 중대 도발에 나설 가능...
2024.09.05 09:32
여군 최초 KF-21 시험비행조종사 정다정 소령 “KF-21 우수성 확인”
4일 오전 공군 서산기지,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가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전방석에는 공군 시험평가단 제52시험비행전대 정다정 소령이 자리했다. 첫 여군 KF-21 시험비행조종사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정 소령은 지난달 23일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 첫 평가임무를 완수했다. 1...
2024.09.05 09:04
체코 특사 “尹대통령 체코 방문, 원전 사업 성공적 완수 계기”
체코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토마쉬 포야르 체코 국가안보보좌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이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는 물론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5일 외교부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전날(4일) 포야르 안보보좌관을 면담하고 한-체코 양국 ...
2024.09.05 07:20
北, 25일만에 오물풍선 살포 재개…합참 “적재물 낙하에 주의”
북한이 4일 밤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지난달 10일 이후 25일 만이며, 올해 들어 12번째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
2024.09.04 20:39
외교부 “대통령 해외순방 예산, 단가별 기계적인 추정 무의미”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예산이 1회당 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에 대해 외교부는 “행사별 단가를 기계적으로 단순 추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외교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는 “해외순방의 경우, 방문국과의 거리 등에 따라 공군1호기 비용 등 고정성 경비에도 큰 편차가...
2024.09.04 20:33
지작사령관 건강문제로 입원…합참차장 직무대리
손식 육군 지상작전사령관(대장·육사 47기)이 건강문제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가 통합돼 창설된 지작사는 분단 한반도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손 사령관의 부재에 따라 지작사는 강호필(대장·육사 47기) 합참차장이 직무대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강 ...
2024.09.04 16:2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방시혁도 산 미국 집…금리 내리는 지금 사야합니다 [부동산360]
“금리인하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부동산 시장에 재진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 효과를 낼 것입니다”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파로 부동산 대기 수요가 올 해 연말과 내년 초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어태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네오집스는 해외 부동산 투자 플랫폼이다. 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