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고해상도 전천후 군 정찰위성 2·3호기 올해 발사한다
정부가 군의 고해상도 전천후 정찰위성 2기를 올해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발사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8일 “425사업의 2·3호 위성(SAR위성)을 올해 플로리다 케이프캐너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콘-9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25사업 SAR위성은 주·야간...
2024.01.08 09:07
軍 “北, 연평도 북방 90여발 이상 사격…김여정 담화 ‘코미디 선동’”
북한이 새해 들어 연일 서북도서 일대에서 포사격을 감행하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군은 오늘 오후 4시께부터 5시10분께까지 연평도 북방에서 90여 발 이상의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북한의 계속되는 적대행위 중지구역 내 포병사격...
2024.01.07 19:20
[속보]옹진군 “연평도서 북한측 포성 청취…야외활동 주의당부”
옹진군 “연평도서 북한측 포성 청취…야외활동 주의당부”
2024.01.07 17:23
김여정 “南 합참, 폭약 소리를 포성 오판…기만작전에 속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서북도서 지역 포사격과 관련해 북한군이 기만작전을 펼쳤는데 남측 군이 속아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군 당국은 이에 대해 우리 군의 탐지능력에 대한 대남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일축했다. 김 부부장은 7일 ‘오판, 억측, 억지, 오기는 만회할 수 없는 화난을 자초할 것이다’는 제목...
2024.01.07 17:22
[속보]김여정 “한국軍 ‘망신주기’ 기만작전…포사격 아니라 폭약 터뜨렸다”
[속보]김여정 “한국軍 ‘망신주기’ 기만작전…포사격 아니라 폭약 터뜨렸다”
2024.01.07 16:58
정부 “특검법안 여야 합의처리는 ‘불문 헌법’ 관행”
정부는 국회에 ‘쌍특검법’ 재의를 요구하면서 여야가 특검법안을 합의 처리하는 것은 ‘불문 헌법’에 가까운 관행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재의요구서에서 “우리 헌정사에서 특별검사법률을 도입할 경우 다수당의 전횡을 막기 위...
2024.01.07 16:18
北 이틀 연속 포 사격 속 한미일 “北 핵·미사일 규탄”
북한이 서북도서 일대에서 이틀 연속 포 사격을 실시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의 불법적인 핵·탄도미사일 개발을 규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일에 이어 6일 서북도서지역에서 포 사격을 실시했다. 합찹에 따르면, 북한군은 6일 오후 4~5시께 연평도 북서방 개머리 진지에서 방사포와 야포 등 60여발을 발사했다. 북...
2024.01.07 10:47
새해 제대군인 전직지원금 10% 인상…장기복무자 70만원→77만원
2024년 새해부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전직지원금이 10% 인상돼 지급된다. 국가보훈부는 7일 “군인연금 비대상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구직급여 명목으로 지급하는 전직지원금을 새해부터 1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복무자의 경우 지난해 월 5...
2024.01.07 10:22
‘빛나는 너희들을 응원해’…DMZ내 대성동 초등학교 5명 졸업
“우리의 길고 길던 초등학교 생활이 끝나고 우리에게도 절대 안 올 것 같았던 졸업도 우리에게 찾아오네. 졸업해도 연락하고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면서 중학교 생활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각자의 길을 한발자국씩 나아가 보자.”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자치회장으로 친구들을 배려하고 학교...
2024.01.07 09:37
한미일, 북핵 공동대응·中 남중국해 불법영유권 반대 재확인
한미일 3국이 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남중국해에서 국제법을 무시하는 중국의 행위 등 인도태평양의 주요 위협에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미일 3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문을 내고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1차 한미일 인도·태평양 대화(인...
2024.01.07 09:1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