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속보] 지난 9월 추락한 KF-16C, 추락 원인은 엔진 부품결함
공군은 11일 지난 9월 21일 발생한 KF-16C 전투기의 사고 원인을 엔진 부품 결함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군은 “사고 직후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잔해 분석과 비행기록장치 확인, 비행상황 분석, 엔진 계통 손상 분석, 조종사 등 관계관 진술 청취 등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엔진...
2023.12.11 14:49
나토 주재 8개국 대표, 13~15일 방한…인태지역 안보 협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주재하는 8개 회원국 대표들이 오는 13일부터 2박3일간 우리나라를 찾아 국방부, 외교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상황 등을 협의한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루마니아, 폴란드 등 8개국 나토 상주대표들은 방한 첫...
2023.12.11 14:37
코이카 신임 상임이사에 김동호·손정미 선임…4인 이사 체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11일 김동호 코이카 전략경영처장과 손정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획조정실 글로벌협력관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김 이사는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석사(외교안보 전공)를, 경희대에서 국제개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
2023.12.11 14:30
北 김정은 또 차 바꿨다 '마이바흐 S650' 대북제재 속 플렉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용차를 독일 고급차 벤츠 마이바흐 차량으로 바꾼 정황이 포착됐다. 유엔의 대북 제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김씨 일가가 사치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11일 조선중앙TV는 김 총비서가 최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 ...
2023.12.11 10:50
[속보]군산서 주한미군 F-16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11일 오전 전북 군산에서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산 공군기지 인근에서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훈련 중 추락했고, 조종사는 비상탈출했다. 군산 공군기지는 우리 공군과 주한 미 7공군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2023.12.11 10:38
‘연평 영웅’ 이희완 보훈부 차관 “미래세대 보훈문화 확산 힘쓸 것”
해군 대령 출신 ‘제2연평해전 승전의 주역’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11일 취임했다. 이 찬관은 취임 일성으로 국가유공자 눈높이에 맞는 보훈정책 개발‧시행과 미래세대 대상 보훈문화 확산, 제복근무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세종 보훈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에서 ...
2023.12.11 10:35
한미일 새 대북 이니셔티브…‘사이버 대응’ 독자제재 공조 강화
한미일 3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인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새 이니셔티브를 언급했다. 대북 독자제재 공조에 이어 사이버 대응 제재 공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후 공동 브리핑에서 “북한으로부터의 위협, 사...
2023.12.11 09:53
北, 南 ‘즉·강·끝’ 기조에 “미친개 발광” 막말 비난
북한이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한국의 자체 군사훈련 및 도발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에 대해 막말을 동원해가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전쟁도발행위로 얻을 것은 파멸뿐이다’는 제목의 글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명수 합참의장의 북한 도발시 즉각,...
2023.12.11 09:01
“삭발 선글라스 로망” “미래서 만나자”…BTS RM·뷔 ‘오늘 입대’ 소감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11일 현역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다. RM은 전날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RM은 "석진이 형(진)과 호석이(제...
2023.12.11 06:41
軍, 최전방 소위 2027년까지 연봉 5000만원 추진
국방부가 오는 2027년 최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소위의 연봉을 5000만원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경계부대 근무하는 소위는 기본급과 수당, 당직근무비 등을 모두 합산한 소득이 3900만원 수준이다. 병 봉급 200만원 시대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초급간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국방부는 10일 &ld...
2023.12.10 12:0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