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軍, 北 군사합의 파기에 고성 GP부터 복원…문화재 지정 해제 밟아야
군이 북한의 사실상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선언과 후속조치에 따라 강원도 고성 최전방 감시초소(GP)부터 복원에 나선다. 2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파괴하거나 철수한 11개 GP 가운데 강원도 고성에 있는 원형이 보존된 GP부터 복원한다는 방침이다. 남북은 9·19 군사합...
2023.11.29 10:32
육군, 인구절벽 시대 대안은 ‘유무인 복합체계’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인구절벽시대를 극복할 대안으로 유‧무인복합전투체계(MUM-T)와 매력적인 육군 만들기, 예비전력 정예화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박 총장은 29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인구절벽시대 육군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3 제9회 육군력 포럼에서 “인구절벽 위기에 우리...
2023.11.29 10:06
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외교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소중한 자산’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투표 결과 2023 엑스포 개최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결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 119표, 한국 29표, 이탈리아 17표로 기대했던 것보다 큰 표차로 지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1년 반 동안 달려온 엑스포 유치 외교 과정에서 무엇과도 바꿀...
2023.11.29 02:27
대통령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아쉬운 결과…국민께 위로와 감사”
2030 엑스포 개최지 유치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결정되면서 부산 유치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을 향해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관이 원팀으로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며 “밤늦게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부...
2023.11.29 02:25
어려운 싸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민관·여야 초월한 '원팀 대한민국’
28일(현지시간)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엑스포 개최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최종 결정되면서 민관 합동 엑스포 유치위원회의 대장정도 막을 내렸다. 투표 결과 부산은 29표로 최대 경쟁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119표)와 예상보다 큰 차이로 지면서 선거 전략이었던 결선 투표도 가지...
2023.11.29 01:47
[속보] 尹 “선의에 기댄 평화, 꿈과 허상에 불과”
윤석열 대통령 “선의에 기댄 평화, 꿈과 허상에 불과”
2023.11.28 17:38
[속보] 尹 “한미동맹, 핵기반 군사동맹으로 격상”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핵기반 군사동맹으로 격상”
2023.11.28 17:38
LIG넥스원, 국방품질경영 대통령 표창…기품원 ‘국방품질’ 발전상 제시
LIG넥스원이 국방기술품질원이 28일 개최한 ‘제9회 국방품질경영상’ 수여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LIG넥스원은 유도탄 체계와 레이더, 각종 주요 전자장비 등에 대한 제품 개발은 물론 체계적인 생산과 지원, 안전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인정받았다. 또 프로세스 운영에 대한 평가와 개선의 지속적...
2023.11.28 16:05
신원식 국방, 北 GP 복원에 “평화를 해치는 망동은 파멸의 시작”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평화를 해치는 망동은 파멸의 시작”이라며 “적이 도발하면 ‘선조치 후보고’ 개념에 따라 대응하고 ‘즉시, 강력하게, 끝까지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신 장관은 28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며 현 상황과 관련한 군사적 조치...
2023.11.28 16:02
軍 1호 정찰위성 발사 내달 2일로 연기…현지 기상 관계로
오는 30일로 예정했던 우리 군의 첫 독자 정찰위성 발사가 미국 현지 기상 사정으로 연기됐다. 국방부는 28일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1호 발사가 현지 기상 관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은 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이용해 발...
2023.11.28 15:38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