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미국은 6일만에 초고속 비준
상·하원 모두 공식 통과[워싱턴=양춘병 기자]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됐다. 이로써 2007년 6월 30일 양국이 협정에 공식 서명한 지 4년3개월여 만에 미국에서 먼저 한ㆍ미 FTA 비준 절차가 끝났다. 미 의회는 이날 하원에서 먼저 한ㆍ미 FTA 이행법...
2011.10.13 11:34
‘해병 혁신 100일’…빨간명찰 회수 80명중 53명 '퇴출'
해병대가 지난 7월4일 총기사건 이후 실시해온 100일간의 병영문화 혁신기간동안 구타 등으로 빨간 명찰을 회수당한 80명 가운데 53명을 다른 부대로 전출시켰다.13일 해병대에 따르면 구타·가혹행위, 언어폭력 등 병영생활행동강령 위반으로 빨간명찰을 회수당한 사람은 지난 12일까지 모두 80명으로 이 가운데 62명...
2011.10.13 11:27
美하원 외교위원장“한국과 동반자관계 강화”
[워싱턴=양춘병 기자]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미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된 것과 관련해 “핵심 동맹국들과의 동반자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환영했다.로스-레티넌 위원장은 성명에서 “오늘 하원에서 3개 FTA 이행...
2011.10.13 11:16
북한 휴대전화 가입률 100명당 1.77명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률이 100명당 2명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3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의 통계 자료를 인용,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률이 100명당 1.77명으로 조사대상국 중 최하위에서 2번째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북한보다 가입자 비율이 낮은 나라는 100명당 1.24명 수준인 ...
2011.10.13 09:22
국방 화생탐지 특화연구센터 성균관대에 개소
화생방 탐지장비에 대한 첨단기술 기반과 전문인력을 마련하기 위한 ‘국방 화생탐지 특화연구센터’가 오는 13일 성균관대에서 문을 연다고 방위사업청이 12일 밝혔다.2019년까지 1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센터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우리 국방 화생방 탐지 기술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미래 화생방전과...
2011.10.12 14:13
한국·터키, 20일 군인 친선축구 경기
국방부는 터키의 군인 축구단을 초청해 오는 20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국군 상무 축구선수단과의 친선경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6·25전쟁 당시 1만5000여명을 파병해 한국을 도운 터키와 동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행사다. 경기 당일 헬기축하비행, 전통무예공연, 국군 의...
2011.10.12 14:13
美국무부, 성 김 대사 상원인준 촉구
[워싱턴=양춘병 기자]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지연되고 있는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의회 인준을 하루 빨리 마무리해줄 것을 상원에 촉구했다.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전후한 성 김 대사 지명자의 상원 인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성 김 대사...
2011.10.12 11:28
“탈북자 북송방지 中과 협상중”
정부 “시간 더 걸릴듯”중국 정부가 탈북자 2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12일 이들의 북한 강제 소환을 막기 위해 중국 측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탈북자들의 북송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중국 당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2011.10.12 11:27
정부 “중국 탈북자 북송 문제, 中과 협의중”
중국 정부가 탈북자 2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12일 이들의 북한 강제 소환을 막기 위해 중국 측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탈북자들의 북송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중국 당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 측...
2011.10.12 10:47
美국무부, 성 김 대사 상원 조기인준 촉구
[워싱턴=양춘병 기자]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지연되고 있는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의회 인준을 하루 빨리 마무리해 줄 것을 상원에 촉구했다.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전후한 성 김 대사 지명자의 상원 인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성 김 대...
2011.10.12 08:52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