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C-2 블럭에 한가람 마을 우미린 아파트 1058가구 중 일부미입주 세대에 대하여 한강신도시 최초로 2년간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하는 프리리빙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포 한강신도시 우미린에서 실시하는 프리리빙제는 2년동안 살아보고 분양을 원하면 시행사가 정한 금액에 분양을 받거나 분양을 받지 않았을 경우 위약금이나 이자 부담이 없이 전세금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세금을 내면 전세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해 주기기 때문에 내 집에서 전세를 살다 나올 수 있어 안전성을 담보 받을 수 있는 안심 보장제다.
소유권 이전에 발생되는 중도금 대출이자 2년, 취득세-재산세 2년, 등기비 등을 계약 후 입주 잔금 시 일괄 선지원해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이 없다. 따라서 계약자에게는 상당한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전용면적 105㎡의 비용 선지원금은 약 2900만원이며, 전용면적 130㎡의 비용 선지원금은약 3600만원이다. 전용면적 105㎡ 경우 전세금 8000만원에서 계약금 1000만원을 제외한전세 잔금 7000만원에서 일괄 공제 후 잔금 납부를 할 수 있어 입주 실 납부금이 상당히적어진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잔금은 입주와 동시에 치를 수 있어 주변 전세입자 또는 신도시 이주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혜택과 더불어 김포 한강신도시 우미린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26층, 총 14개동이며 전용면적 105~130㎡ 총 1058가구로 조성되며, 14개동 중 12개동의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설치해 산책 동선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단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셔틀 버스 3대를 이용하면 지하철 9호선 개화역과 5호선 개화산역까지 무료로 이동이 가능해 강남,여의도등 서울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M버스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서울 중심가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와 3분 거리의 한가람 초등학교와 한가람 유치원이 있으며, 단지와 접하고 있는 한가람중학교는 2013년에 새롭게 개교를 해 통학여건이 좋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국제 규격 축구장 규모의 넓은 중앙광장이 들어서 가구간의 간섭도 적다.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고 단지인근에 약 11만㎡ 면적의 호수공원이 조성예정에 있어 최고의 입지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문의: 1661-5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