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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캐릭터 ‘풍삼이’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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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엑스포 캐릭터 ‘풍삼이’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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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캐릭터 ‘풍삼이’ 퍼레이를 마치고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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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풍기인삼엑스포 캐릭터 풍삼이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으로부터 최고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는 엑스포 기간에 매일 오전 1030분과 오후 430분 등 2차례 각각 30분씩 풍삼이 퍼레이드를 연출한다.

20개의 풍삼이 캐릭터가 인삼 게이트를 시작으로 엑스포장 일원 거리에서 엑스포 주제곡을 활용한 단체 플래쉬몸을 진행하고 관람객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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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캐릭터 풍삼이 조형물 포토존.(영주시 제공)


이외에도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풍삼이, 힐리 캐릭터 조형물도 인증샷 장소로 인기를 얻어면서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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