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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서예가 쌍산김동욱 독도수호 이색 행위예술 펼처
2022.12.13 19:40
[
헤럴드경제
(
경주
)=
김성권 기자
]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3
일 경북 경주시 배동 삼릉 앞에서 계란으로 "독도"글씨를 표기한후
"
독도 무시하면 일본 무시된다
"
라고 쓴 무를 들고 독도 수호 의지를 나타내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
무시는 무의 경상도 사투리다
.
쌍싼은 이번 행사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침탈 야욕에
.
독도 사랑
365
국민 본부에서 마련한 행사다
“
고 말했다
.
쌍산은 영토수호의지를 담아대는 퍼포먼스를 독도현지에서
27
회
,
전국순회 및 중국
,
대민등에서
170
여차례를 가진바 있다
.(사진=쌍산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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