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일 대구 북부소방서와 합동으로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 임직원이 참여해 화재 상황 전파 및 초기 진화, 대피 유도 및 구조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해 진행됐다.
조용욱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매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