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12월의 6‧25전쟁영웅, 이대용 육군 준장
이대용 육군 준장이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30일 6·25전쟁 당시 춘천 전투와 낙동강 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국군의 선봉부대로 압록강변 초산까지 진격했던 이대용 대한민국 육군 준장(당시 중위)을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대용 준장은...
2023.11.30 08:55
‘부부 독립운동가’ 문일민·안혜순 선생…12월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부가 평생을 함께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부부 독립운동가 문일민, 안혜순 선생을 ‘12월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보훈부는 30일 “부부가 독립운동에 투신해 고난을 함께하며 가정뿐만 아니라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항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부부 독립운동가들의 굳...
2023.11.30 08:42
김여정 “美와 대화와 대결, 특히 대결 더 철저히 준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30일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의제로 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미국과 마주앉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더라 조미대화(북미대화) 재개의 시간과 의제를 정하라고 한 미...
2023.11.30 08:40
윤병세 “전환기 시대, 한미일 협력 강화·외교지평 확대가 올바른 방향”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은 29일 “역사적 변곡점과 시대전환에 맞춰 현 정부가 한미 동맹, 한일 관계,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EU, NATO, 아세안, 중동, 남태평양 등 외교지평을 지역과 세계로 확대하면서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
2023.11.29 21:54
尹대통령 “전부 저의 부족…사우디 엑스포 성공적 개최 축하”[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2030 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제가 잘 지휘하고 유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대통령인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밝혔다. 아울러 2030 엑스포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축하를 전하면서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다고...
2023.11.29 12:26
[속보] 尹 “사우디의 엑스포 개최 축하…성공 개최 도울 것”
윤석열 대통령 “사우디의 엑스포 개최 축하…성공 개최 도울 것”
2023.11.29 12:11
[속보] 尹대통령 “느꼈던 예측 많이 빗나가…모든 것 저의 부족”
윤석열 대통령 “느꼈던 예측 많이 빗나가…모든 것 저의 부족”
2023.11.29 12:07
[속보] 尹대통령 “지난 1년 동안 정말 아쉬움 없이 뛰었다”
윤석열 대통령 “지난 1년 동안 정말 아쉬움 없이 뛰었다”
2023.11.29 12:06
“내가 보는 이곳이 영공의 최전선”…공군 ‘골든아이’ 김성욱·김주현 준위
“평소 ‘내가 보는 이곳, 영공의 최전선’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한시라도 눈을 떼면 대한민국 영공 방위에 공백이 생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 아이’(Golden Eye)로 김성욱(26) 준위와 김주현(34) 준위가 선정돼 합동참모의장상...
2023.11.29 11:26
외교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중한 자산’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투표 결과 2023 엑스포 개최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결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 119표, 한국 29표, 이탈리아 17표로 기대했던 것보다 큰 표차로 지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1년 반 동안 달려온 엑스포 유치 외교 과정에서 무엇과도 바꿀...
2023.11.29 11:24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